임실군 공무원 2명, '뇌물수수' 경찰 수사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8/12/07 [09:11]

임실군 공무원 2명, '뇌물수수' 경찰 수사

새만금일보 | 입력 : 2018/12/07 [09:11]





공무원들이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임실군 소속 공무원 A씨(49)와 B씨(39)를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6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건설업체 관계자에게 수 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해외연수 경비 지원과 언론사 광고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설업체는 올해 초 임실군으로부터 소하천 정비 사업을 발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같은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 등은 "돈을 요구하거나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초기 단계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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