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다문화가족 지원센터협회 워크숍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19/09/16 [14:57]

전북다문화가족 지원센터협회 워크숍

새만금일보 | 입력 : 2019/09/16 [14:57]

 

 

 

2019년 전라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유관 기관 간담회 및 센터장 워크숍이 지난 6일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 왕의지밀 훈민관 >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전북거점)센터가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전북 도내 14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전북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지훈 전주센터장(협회장)을 비롯 구수연(군산), 김정훈(익산), 정철욱(정읍), 이상덕(남원), 김라경(김제), 김인(완주), 박주철(진안), 장진원(무주,협회부회장), 천현우(장수), 김종희(임실), 이현선(순창), 대원스님(고창), 김혜정(부안) 센터장이 참석했다.

 

그밖에 김문강 전북도청 다문화지원팀장, 김영수 전주가정폭력상담소장, 함미화 여성긴급전화1366전북센터장, 홍성란 아시아이주여성쉼터 원장, 김은경 전북이주여성쉼터 원장, 박휴성 전북지방경찰청 여성보호계장, 양신철 전북지방경찰청 외사계장, 최순삼 전북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 홍명현 전주MBC콘텐츠제작부장, 박형윤 전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 법률지원단(한아름법률사무소) 변호사, 정복규 새만금일보 편집국장, 김소현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례관리사 등도 참석했다.

 

이 간담회는 전라북도 결혼 이주 여성의 가정 폭력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가정 폭력 관련 사례 발표와 다문화 가족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의견 및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각 시·군 현장에서의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도내 전북지방경찰청을 포함한 관련 기관의 의견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결혼 이주 여성에 대해 전북 경찰은 물로 다문화 가정 방문 지도사와 지역아동센터 돌보미 등이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범죄 피해가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될 때는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회는 결혼 이주 여성의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복지 위기 가정의 이주 여성과 남편들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는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다.

 

이지훈 협회장은문화 차이로 겪는 가족 간 문제를 해소하고 다문화 가족의 기능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결혼 이주 여성들이 겪고 있는 가정 폭력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가정 폭력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다문화가족 지원센터협회는 도내에 있는 14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상호 간에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관련 공동 사업 추진에 대한 사업 계획 조정 협의 활동을 통해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있다

 

(정복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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