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관광산업계,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 ‘힘모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2/07 [09:21]

도-관광산업계,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 ‘힘모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2/07 [09: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전북도와 도내 관광산업계가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도는 6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도내 관광산업계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관광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평섭 지사장(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최수연 협회장(전라북도관광협회), 김봉철 지회장(대한숙박업협회전북지회), 서영길 부이사장(전라북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김보언 사무국장(한국외식업전북도지회) 등 관광관련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송하진지사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내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줄어 관광산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대응하는 관광 서비스 종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관광산업계도 관광객 감소로 경영이 어렵지만 이 위기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해야 지역관광도 살아날 수 있다며 전북도와 함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도관광협회를 비롯한 숙박업, 외식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홈페이지에 공고했고 업종별로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 실시와 함께 손세정제 배치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무주리조트는 열감지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각 단체도 감염증 예방을 위한 도의 대응에 보조를 맞추는 등 위기 상황 극복에 일조하고 있다.


송하진지사는“14개 시군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도민과 국민 모두가 성숙한 의식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관광산업계에서도 국민통합과 안전대책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6일 전북체육회관에서 열린 도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도내 종목단체장 및 시군체육회장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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