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극장판으로 돌아오는 <원피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2/12 [16:21]

새로운 극장판으로 돌아오는 <원피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2/12 [16:21]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 애니메이션 <원피스>(13일 개봉)가 새로운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2016년 <원피스 필름 골드>를 잇는 <원피스>의 14번째 극장판인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는 TV 방영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 밀짚모자 해적단을 비롯 CP-0의 로브 루치, 왕의 부하 칠무해 버기, 보아 핸콕, 혁명군이며 루피가 형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보, 그리고 해적왕 로저까지, 시리즈에 등장했던 역대 인기 캐릭터들의 총출동, 사상 최다 성우 출연을 기록하는 등 20주년 기념 대작다운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원작자인 오다 에이치로는 “20주년이라는 명목이 아니면 이런 영화를 제작할 수 없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해 고조된 팬들의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는 역대급 작품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힘입어 영화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는 2019년 8월 일본 개봉 당시 전 세계적인 흥행 대작인 디즈니의 <라이온 킹>을 누르고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한편 전작인 <원피스 필름 골드>의 흥행 기록인 52억엔을 뛰어넘어 55억엔을 기록하는 등 흥행불패 애니메이션으로서 그 위력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전작인 <원피스 필름 골드>가 누적 관객 21만 관객으로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후 무려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어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의 흥행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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