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혁신에 답이 있다” 전북개발공사 파격 행보 ‘눈길’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2/12 [16:35]

"도전과 혁신에 답이 있다” 전북개발공사 파격 행보 ‘눈길’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2/12 [16:35]


도민과 소통 및 협력 강화로 민주적 경영참여 확대 및 투명경영 실현과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안전문화 정착 등에 대한 경영혁신 방안을 내 놓았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는 12일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공사는 2020년을 새로운 20주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설정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기 위한 3대 경영혁신 방안과 5대 분야의 중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북개발공사 김천환 사장의 경영혁신 중심의 파격 행보가 도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개발공사의 올해 3대 경영혁신 방안으로는 첫째로 ‘인구구조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사업 다변화’이다. 그간 택지개발 중심의 단기수익사업에서 에너지사업 등 지속 가능 사업의 추진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공공임대주택 등 공익사업 추진을 위한 수익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둘째는 ‘소통 및 협력 강화를 통한 민주적 경영참여 확대‘이다. 이는 주민참여 예산제도 도입과 도민감사관 운영 등을 통해 도민 참여형 경영을 확대함으로써 도민과 함께 투명하게 소통하는 청렴한 공사를 만들어가 갈 계획이다.


셋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안전문화 정착’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생산하는 물품구매 확대와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 제고 사업장 무재해 지속 등을 위해 공사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사의 중점 추진사업 다섯 분야는 ▲도정 및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통한 지방공기업 역할 강화 ▲서민주거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임대주택 사업 추진 ▲재생에너지 정부 3020계획에 따른 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소규모택지개발 및 대행사업 추진 ▲도시재생센터와 협업을 통한 도시재생 신규사업 발굴 등이다.


전북개발공사 김천환 사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수익성과 공익성의 조화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혁신경영 추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4월 김천환 사장 취임 이후 공사의 새로운 경영목표를 담은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조직·정원 확대를 통해 사업추진 체계를 구축, 새로운 도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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