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 큰 폭 하락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2/26 [09:31]

2월 전북지역 소비자 심리지수 큰 폭 하락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2/26 [09:31]


회복기미를 보이던 소비심리가 최근 코로라19등의 여파로 도내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소비심리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2월 중 전북지역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107.1)보다 6.2p 하락한 100.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동향지수(CSI)를 보면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은 전북지역 소비자의 현재생활형편(95→93) 및 생활형편전망(99→98)은 전월보다 하락 했다.
가계수입전망은 전월보다 하락(101→99)했으며 소비지출전망도 전월보다 하락(112→105)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항목별로는 여행비, 교육비, 교통·통신비, 의료·보건비, 외식비 등 모든 항목이 전월보다 하락했다.
또 도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은 현재경기판단(83→72) 및 향후경기전망(96→85)은 전월보다 하락했으며  취업기회전망(94→89) 및 금리수준전망(96→93)도 전월보다 떨어졌다
가계 저축 및 부채 상황에 대한 인식은 현재가계저축(93→93), 현재가계부채(101→101) 및 가계부채전망(98→98)은 전월과 동일, 가계저축전망(94→95)은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상황에 대한 인식은 물가수준전망(128→127), 주택가격전망(108→102) 및 임금수준전망(120→117)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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