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 105.59기록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3/04 [09:33]

2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 105.59기록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3/04 [09:33]


도내 소비자물가가 농축산물이 하락한 가운데 전월대비 보합세,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3일 발표한‘2월 중 전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에 따르면  2월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9(2015년=100)를 기록해 전월대비 0.0% 보합, 전년동월대비 1.2%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0% 보합,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대비 상승한 품목은 공동주택관리비(3.6), 자동차용LPG(7.8), 풋고추(34.2), 고등어(8.8), 자동차보험료(4.4), 귤(9.6), 오렌지(16.2), 국산쇠고기(1.5), 배추(5.1), 샴푸(8.4), 양파(8.4), 탄산음료(3.0)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내린 품목은 휘발유(-2.0), 경유(-2.5), 무(-33.5), 상추(-21.7), 조개(-12.2), 파(-14.2), 스낵과자(-4.2), 돼지고기(-1.7), 깻잎(-27.1), 버섯(-8.8), 비스킷(-2.9), 시금치(-9.8) 등은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0% 하락, 전년동월대비 1.1% 상승했으며 신선어개류는 전월대비  2.1%,  전년동월대비  8.2% 각각 상승했다.
또 신선채소류는 전월대비  2.6% 하락, 전년동월대비 9.6%  상승했으며 신선과실류는 전월대비 1.3%, 전년동월대비 10.3% 각각 하락했다.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를 부문별로 보면 지출목적별 동향은 전월대비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0.7%), 기타상품 및 서비스(0.5%), 가정용품 및 가사 서비스(0.4%), 의류 및 신발(0.3%)부문 등은 상승한 반면 오락 및 문화(-1.2%), 교통(-0.6%),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0.3%)부문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년동월대비 교통(7.4%), 기타상품 및 서비스(2.2%), 보건(1.5%), 음식 및 숙박(1.4%),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1.3%)부문 등은 상승한 반면 오락 및 문화(-1.6%), 통신(-1.5%),교육(-1.3%)부문은 각각 하락했다.
품목성질별 동향은 상품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한 가운데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0.6% 하락,전년동월대비 0.8%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0% 보합, 전년동월대비 0.5% 상승한 가운데 이중 집세는 전월대비 0.0% 보합, 전년동월대비 0.3% 하락했으며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1%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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