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번째 확진자 ‘동선파악’ 급선무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3/05 [09:15]

전북 7번째 확진자 ‘동선파악’ 급선무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3/05 [09:15]

 

코로나19와 관련, 전북지역 7번째 확진자인 20대 신천지 신도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음성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여성이 여전히 전파 가능성이 높아 감염경로 및 시점 등 관련 ‘동선파악’이 급선무라는 볼멘소리이다.


특히 전북지역 두번째 확진자인 113번 확진자의 퇴원 시기는 ‘미결정 수준의 바이러스’로 인해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전북지역 7번째 확진자인 20대 신천지 신도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음성 결과를 받아 도 방역당국은 당혹감 속에 사태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도 보건당국은 A 여성은 음성 반응을 보였더라도 이미 '양성'이 확진된 만큼 퇴원을 고려하지 않고 있고 여전히 전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 보건당국은 지난 16일 전주 신천지 교회 예배를 통해 감염됐을 것이라고 추정하면서도 A씨의 2월 위치 정보와 카드사용 내용 확인을 통한 관련 ‘동선파악’에 한층 집중하고 있다.


4일 현재 A씨와 밀접 접촉자는 가족 4명(모두 음성)과 지난 16일 교회 접촉자 14명인 것으로 보건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14명은 A씨가 지난 16일 머물렀던 전주 신천지교회 4층 방송실 근무자 2명과 방문자 4명, 엘리베이터 동승자 8명이다.
지난 1일 확진을 받고 군산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A씨는 그동안 두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전북지역 두번째 확진자인 113번 환자의 퇴원 시기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2차 검사(3일)에서 양성은 아니지만 미결정 수준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검출돼 최종 퇴원 처리를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확진자의 상태는 호전 단계에 있고 지난 2일 검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7~9일 대구 여행을 다녀온 뒤 같은 달 19일부터 기침·가래 등 호흡기 이상 증세를 보였고 다음날(20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전북대병원 음압격리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113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231번 확진자의 퇴원 예정일은 5일이라고 도는 덧붙였다.
아울러 도는 정부가 밝힌 치료체계 개편 방안에 맞춰 도내 모든 시군에 무증상?경증 환자의 입원치료와 신속한 의료지원을 담당할 생활치료센터 1곳 이상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생활치료센터’는 의학적으로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무증상 확진자를 별도 시설에서 격리 및 증상 악화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을 뜻한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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