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총선 열기 후끈 달아올라

민주당도당 10개 정책 67개 세부 전북공약 발표 정의당도당 5대 지역공약 강조…민생당 선대위 구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3/24 [05:01]

전북총선 열기 후끈 달아올라

민주당도당 10개 정책 67개 세부 전북공약 발표 정의당도당 5대 지역공약 강조…민생당 선대위 구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3/24 [05:01]

 

 

4.15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도당과 정의당 도당등은 각각 전북공약을 발표하는 한편 민생당 도당은 선대위를 출범 시키는 등 바야흐로 전북총선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23일 21대 총선 10개 정책 67개 세부공약을 발표했다.
안호영도당 위원장과 김성주 예비후보, 이한기 전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등 총선 선대위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도당은 총선공약을 지난해 9월부터 정책공약 TF팀을 구성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10개 정책은 △감염병 안전지대, 방역 전초기지 전북 만들겠다 △전북 경제는 쑥 ! 키우고 일자리는 확 ! 늘리겠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전북사람을 키우겠다 △미래 먹거리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 △세계가 주목하는 전북을 만들겠다 등이다.
△살맛나는 전북도민과 안전한 전북을 만들겠다 △전북의 정(情), 따뜻한 경제를 만들겠다 △사람이 모이는 전북, 사통팔달 국가교통망 만들겠다 △새만금의 바람이 미래를 여는 자원이 될 것이다 △동부권을 전북의 미래로 키우겠다 등도 포함됐다.


안호영 위원장 등은 “더불어민주당이 14개 시·군의 전성시대를 열겠다. 전북 성공시대를 열겠다”며 “21대 국회가 문재인 정부와 함께 전북도민의 성공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전북성공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전북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다만 안호영 도당위원장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와 탄소소재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민주당 전북도당의 제20대 총선 대표 1호 공약이었다.
안 위원장은 “여러 노력을 했으나 현재까지 지정되지 못하고 통과되지 못했다”면서 “도민들에게 송구하다”고 말했다.
또 정의당도당도 23일 제21대 총선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내 삶이 바뀌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염경석 전북도당 위원장과 정상모·권태홍·오형수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대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5대 지역공약은 △새만금 해수유통과 하구역 복원을 통한 전북 생태계와 경제 복원 △국립공공의대(원) 설립 △전주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기차 전면 도입을 시작으로 한 그린뉴딜 경제 선도 △무장애 도시(barrier free city) 조성 △환경 관련법 제정 등이다.


염경석 도당위원장은“불평등 해소와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정의당의 정책발향에 맞게 5대 지역공약을 준비했다”면서 “계층별로는 청년, 노동자, 농민, 중·소상인의 삶을 바꿀 정책공약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생당도당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전북도당은 2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성엽 의원과 김경민 도당위원장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공동 선대위원장은 김광수 의원과 고상진 익산갑 예비후보, 조형철 전주을 예비후보, 송병주 의사협회 중앙대의원이 맡았다.


정동영 의원과 조배숙 의원은 중앙당 선대위를 맡아 전북도당 선대위에는 임명되지 않았다.
김경민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북지역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자들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으로 승리해 ‘부강한 전북, 도민이 행복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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