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KF94 마스크' 49만장 유통 제조업자 적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3/25 [20:49]

'가짜 KF94 마스크' 49만장 유통 제조업자 적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3/25 [20:49]

 

 

코로나19 여파를 틈타 '가짜 KF94 마스크'를 유통한 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마스크 생산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3월 1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지 않은 KF94 마스크 49만장을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KF마스크 등 보건용 마스크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뒤 유통해야 한다.

조사결과 A씨는 식약처에 허가 신청은 했으나 승인 결과가 나오기 전 마스크를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통되지 않은 마스크 10만장을 회수하는 한편 확보한 증거물 등을 토대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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