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고3 수험생 불리함’ 최소화 방안 제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4/28 [17:31]

전북교육청, ‘고3 수험생 불리함’ 최소화 방안 제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4/28 [17:31]

 

전북도교육청이 대입 형평성 확보를 위해 2021 대입 및 수능 시행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수능 절대평가 영역 난이도 하향 조정 △위계가 있는 교과에서의 고난도 문항 출제 최소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서 교과세부능력특기사항 중심의 평가 등을 제안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고3 재학생이 재수생과 비교해 유불리 격차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교육청이 선제적으로 이를 최소화할 구체적인 방안을 밝힌 것이다.


먼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고난도 문항 출제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영어영역 및 한국사영역 등의 절대평가 과목에서 난이도를 낮추고 위계가 있는 교과인 수학, 과학Ⅱ 과목에서의 고난도 문항 출제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대학이 학생부 비교과 영역을 평가할 때 교과세부능력특기사항을 중심으로 하는 학생부 평가를 하도록 요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난이도 조정을 하는 경우 수시전형 지원율이 높은 재학생들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률이 다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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