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사 내년 국비확보 전력투구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4/28 [17:29]

송지사 내년 국비확보 전력투구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4/28 [17:29]

 

전북도가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자세‘로 전북 대도약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도는 그동안 ‘코로나 19’에도 실국장 중심으로 방문활동을 포함, 유선접촉, 이메일 정보제공, 중앙부처 향우활용 등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했고 미온적?부정적 사업, 현안사업 등 쟁점사업을 대상으로 송하진 지사 등 지휘부가 부처예산 최대 반영의 전략적인 포석을 위해 부처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송 지사는 28일 세종청사를 찾아 해양수산부 김양수차관을 면담하는 등 3년 연속 7조원 이상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송 지사는 먼저 해양수산부 김양수 차관을 만나 2025년까지 새만금 신항만 2개선석 부두 동시개발 등 물류 인프라 적기 구축을 위해 기반시설 구축비로 1,029억원 반영 등을 피력했다.

이어 과기부 오규택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을 면담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R&D 기술력이 곧 지속성장의 원동력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혁신적인 선도형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홀로그램 실증개발지원센터 건립’에 필요한 33.5억원 반영 등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기조실장을 면담하고 생활속에 뿌리내린 문화와 역사, 생태자원 등 전북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여행체험 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천년관광개발계획’을 수립하고자 타당성 연구용역비로 7억원을 촉구했다.

도는 정부부처 예산안 확정시기가 한 달여 남은 5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송 지사를 중심으로 도정 역량을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최우선을 두고 총력 매진할 계획이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