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중시 청정구역 자랑,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5/08 [09:09]

환경중시 청정구역 자랑,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5/08 [09:09]

 

 

호남고속도로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여산휴게소, 대전광역시에서 순천시를 잇는 실제적인 위상이나 통행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 서울 수도권과 호남을 연결하는 혈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호남고속도로의 유일했던 여산휴게소의 환경개선과 중간점 역할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지금은 서울과 그 위성도시를 호남 지역과 연결하는 고속버스의 정차지로 정안 휴게소가 자리하면서 호남고속도로 유일한 휴게소의 이미지는 아니지만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소장 류환문)의 명성은 이어가고 있다.


이 휴게소를 중심으로 위로는 호남고속도로 본선(논산천안고속도로)과 호남고속도로 지선(대전방향), 아래로는 호남고속도로 광주방향과 새만금포항고속도로지선 및 순천완주고속도로를 연결한다.


장거리 고속버스의 휴게 시설로서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여산휴게소는 환경개선의 첨병이라 불린다.


일반 차량은 여전히 이 휴게소를 많이 이용하며 중거리를 이동하는 시외버스나 고속버스도 이 휴게소를 이용한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내에 여산휴게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으로 전 국민이 이동이 많이 없어 휴게소를 이용고객이 많이 줄었지만 쓰레기를 버리는 양은 차이가 없다.

이에 여산휴게소는 쓰레기 분리수거만 하는 인원을 별도로 채용해 쓰레기 분리수거할 정도로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만 월 100톤 이상 배출된다.

 

 


고객이 분리수거를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미 분리로 일일이 수작업을 통해 버려진 쓰레기를 분리하고 재활용 가치를 높여 쓰레기양을 줄이고 재활용품을 늘려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악취나 오염 등의 해결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캠페인 및 음식물 처리기 설치 사용해 음식물 찌꺼기 양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식물 처리기는 중온성 미생물 및 바이오칩을 사용해 음식물을 교반, 분해, 발효시켜 음식물 쓰레기를 95% 발효처리가 가능하고 나머지 5%는 미세입자 형태의 물로 배출된다.

배출 수에 포함된 미생물이 하수구 및 정화 장치의 불순물도 일부 처리 해주고 음식물 처리 시 발생하는 악취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여산휴게소는 이와 같이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환경휴게소로 거듭나고 있다.

여산 휴게소는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호남고속도로의 대표 고속도로 휴게소다.

 

 


노선 번호 상으로 호남고속도로와 한 몸인 논산천안고속도로에 있는 정안 휴게소가 고속버스 환승 정류소를 무기로 호남선 방면의 대표 고속도로 휴게소로 불리지만 여산 휴게소도 이에 못지않게 명성이 대단해서 많은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어 제2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여산 휴게소는 순천방향과 천안방향의 시설이 큰 차이가 난다.


순천방향은 2010년에 재건축을 해 완전히 새로운 시설을 자랑하지만 천안방향은 2001년에 시설 개량만 한 지금은 낡은 시설이기에 편의 시설 차이가 크다.


특히 순천방향은 고속버스 승객들에 사랑을 받아 최신 휴게소 구조로 변화를 꾀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익산=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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