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

군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전문 영유아 복지증진 육아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5/08 [10:00]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

군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전문 영유아 복지증진 육아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5/08 [10:00]

 

 
함께 누리는 희망(HOPE)보육의 메카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더불어 함께 하는 행복 육아 실현을 위해 행복의 마중물 역할로서 앞장서고 있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육아지원센터)는 군산시가 설치.지원하고 호원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2014년 호남권 1호로 문을 열었다.

 

개관 이래 올해 지역사회 민-관-학 지역 맞춤형 교육 활성화, 어린이집 품질관리, 부모대상 육아 서비스 지원 확대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육아의 종합적 거점 기능 수행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2017 보건복지부 장난감·도서 구입비 3,000만원 공모 선정 △2018 군산시 일자리 창출(보육분야) 공모 최우수상 선정 △2019 군산시 어린이날 기념 유공 기관표창, 2019 인구의 날 기념 출산·육아문화 조성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명실상부 호남권 1호 시센터로서 공로를 받고 있다.

 

올해는 제3기로 5년간 재위탁을 받아 지역사회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선도하는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 역할을 전담 수행하고 있다.

 

# 육아지원센터, 교육과 보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 중심축

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의해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어린이집 지원·관리 및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육아지원을 위해 설치됐다.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 현재까지 104개소(2020년 1월 기준)가 설치돼 있으며 도내에는 전북육아종합지원센터, 전주시, 익산시, 군산시, 고창군 5개소의 센터가 설치돼 있다.  

육아지원센터는 ‘色다른 육아가 세상을 리드한다’라는 철학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해 심신 보호와 건전한 교육으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함은 물론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통해 저출산 대책 및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 포괄적 양육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요구와 특수성을 반영한 육아지원 강화로 보건복지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군산 소재 어린이집 간의 연계가 고려된 지역 맞춤형 교육과 사업을 계획 실행한다.

또한 제 3기 위탁 운영을 통해 보육연구회 신설, 영유아 인권 및 감수성 인식 활성화, 안심 자유놀이실 공간 확대 및 보육 빅데이터를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한 육아실현을 위한 사업내용

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의 미래를 위해 신뢰받는 어린이집과 행복한 가정을 실현하고 포괄적인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육의 허브 역할로서 다양한 관련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센터는 어린이집 지원사업, 양육지원사업, 센터운영지원 팀으로 나뉘어 운영하고 있으며 크게 일반사업, 어린이집지원, 육아지원, 상담사업, 연구사업 및 지자체 특성화사업이 있다.

센터 사업으로는 △보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 및 제공 △장난감 도서관 및 영유아 도서 대여실 운영 △보육 프로그램 및 교재·교구의 제공 또는 대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담 및 구인·구직 정보의 제공 △어린이집 이용자에 대한 안내·상담 및 교육 △장애아보육 등 취약보육에 대한 정보의 제공 △단계별 양육방법, 놀이지도 등 프로그램 운영 △각종 생활체험을 통한 아동의 근육발달 등 성장지원 △그 밖에 육아지원에 대한 정보의 제공 등이 있다.

 

<일반사업>

센터 홍보 및 활성화, 전문가 및 기관 협약, 연수 및 워크숍, 정보제공 및 공감 육아 등의 사업으로 구분된다.

센터 홍보 및 활성화는 센터 사업계획 및 운영보고를 통해 운영의 투명성을 도모하고 각종 홍보를 통해 군산 시민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센터에 대한 역할 및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잘 활용함에 목적이 있다.

또한 전문가 및 기관 협약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연계 네트워크를 구축,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해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육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집지원사업>

어린이집 설치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영유아의 보육에 대한 제반 정보제공 및 상담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어린이집 장학 사업으로 표준보육과정 및 안전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보육교직원 대상별 맞춤형 보육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직능별·직종별, 정기·수시적인 교육으로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보육교직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문화생활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대체교사 지원 사업을 통해 보육교사의 연차휴가, 보수교육, 경조사 병가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보육교사의 업무 공백을 대체하는 센터의 대체교사 파견하는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의 교직원 복지증진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육아지원사업>

장난감 대여 및 놀이공간 제공, 부모-자녀 관계 증진, 부모교육 지원을 통해 가정 양육환경을 지원하고자 한다.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대여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 및 복지 증진에 힘써 부모들의 양육에 대한 부담 경감에 여러모로 톡특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실내놀이터는 놀이 체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가족친화적인 문화 조성이 되도록 육아지원 서비스 제공을 해 부모들 간의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 정보교류 및 건전한 가정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부모교육 지원을 통해 영유아 자녀 및 가정의 안정된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지원해 체계화 하고자 공통부모교육을 지원한다.

이외 지역맞춤형 부모교육을 통해 군산시 영유아 양육자의 요구도와 만족도를 반영한 부모교육을 실시해 자녀양육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 올바른 부모역할을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부모-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미술, 요리, 체육, 베이비 마사지, 코앤코 뮤직, In The 숲 등의 정기·단기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부모-자녀와의 유대관계와 정서적 애착형성을 통해 가정의 행복한 육아문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워킹맘을 위한 맘(mom)을 위한 원데이 특강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활동을 마련해 워킹맘 등의 시간적·접근성에 제약을 해소해 다양한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과 더불어 함께하는 이웃과의 관계 증진 형성과 잠재적 재능 개발을 통한 엄마들의 자존감 향상으로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부모교육 및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사회 요구와 특수성을 반영한 육아지원 사업들로 지역 내 육아거점 기관으로 센터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사업>

양육여건 및 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육아정보 공유 및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해 바람직한 부모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사업이다.

영유아상담 및 영유아 발달검사, 온라인상담,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검사 및 부모상담으로 구분된다. 

영유아상담 및 발달검사는 영유아의 심리·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환경을 살펴보고 다차원적인 검사를 통해 영유아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고자 영유아상담 및 발달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하면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부모 양육 스트레스 검사 및 부모상담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영유아의 심리검사와 전문해석 및 전문 상담을 통해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사업 및 지자체특성화 사업>

연구사업은 센터 만족도 및 요구조사를 통한 정보 분석으로 이용자의 욕구와 변화를 통한 환류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설되는 보육연구회는 (보육교직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연구·개발 등의 전문성 함양 및 보육관련 정보교류 활성화로 질적 향상을 도모) 지역사회 내 보육사업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자체특성화사업은 영유아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영유아의 권리 존중과 ‘놀 권리’ 중심의 양질의 보육환경 제공으로 영유아 최우선의 이익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어린이행복페스티벌, 아이와 부모, 조부모 등의 3세대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체험, 장난감 랜덤 꾸러미 등의 다양한 지자체 특성화 사업을 통해 우리 군산만의 지역적 특수성, 정책연계, 수요자 기반의 함께 소통하고 누리는 지역 맞춤형 특화교육을 지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육아지원센터 그간의 성과와 최근 동향

<달라지는 보육지원체계 홍보 ·교육>

변화되고 있는 보육정책인 보육지원체계 개편, 개정 누리과정, 평가제 등 보육교직원이 필요로 하는 교육별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에서 원활한 운영과 함께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개편사항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여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선제적 실시간 쌍방향 화상 교육 실행(비대면 사업 실시)>

교육방법의 다변화와 집합교육과 대면교육이 어려운 보육교직원과 부모교육의 공백을 채우고자 '군산시클라쓰-보육교직원 편', '군산시클라쓰-부모편' 사업을 계획해 실시간 화상시스템을 활용, 교육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영상과 음성, 채팅창 등을 활용한 맞춤형 개별 피드백과 실시해 상호작용과 소통 방법으로 진행, 질 높은 보육·육아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집콕육아 활기)>

 

-코로나19극복을 위한 포스터&그림그리기 공모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위기 극복을 위한 군산시민의 공동체의 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속력 강화와 영유아와 부모에게 올바른 감염병 예방방법 및 건강한 육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사업이다.

호원대총장상, 시장상, 시의장상, 센터장상 등 총 15점을 선정했다.

 

-장난감 랜덤 꾸러미 예약제 한시 운영-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가정 내 양육 부담 해소 및 놀거리 제공을 위해 선 예약 후 방문하여 장난감 랜덤 꾸러미로 1대 1 대여 서비스를 코로나19 행동수칙 준수 협조 아래 재개했다.

-아이 맞춤형 놀이제공 위한 온라인 가정 놀이 서비스-

영유아들은 놀이를 통해 배움으로 발전하는 시기의 특성과 관련해 바깥활동 제한으로 가정에서 부모가 영유아 오감발달을 돕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 팁을 제공, 돕고자 센터에서 기획한 사업으로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컵쌓기, 손바닥찍기)와 대체교사와 함께하는 놀이활동(동화, 요리)을 홈페이지에 게시해 가정양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육아지원센터 직원 마음 따듯한 기부, 어린이날 맞아 선물꾸러미 전달 행복 UP-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직원 재능기부로 손소독제 200개와 간식꾸러미 60개를 제작, 따듯한 마음 나눔을 실천했다.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언택트 봉사활동으로 직원들이 직접 재능기부 참여한 만큼 의미가 있는 것으로 모세스 영아원, 신광모자원, 신광자립모자원에 전달했다. 

향후 센터는 행복육아 실현을 목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탄탄한 연구를 기초로 군산시민과 영유아 자녀들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안심 보육환경 조성, 공공성 확대와 품질관리강화로 신뢰의 보육 생태계 구축 및 모두가 만족하는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육아지원센터장 서영미 교수(호원대 아동복지학과 교수)는 “고유한 존재로서 영유아가 존중받고 군산시 영유아와 부모님들 그리고 어린이집 교직원분들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세계 속에 중심이 되는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센터에 대한 이용문의 또는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063-911-0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정일기자/sjl13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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