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운동’, ‘착한 집세운동’으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5/19 [17:27]

‘착한 임대운동’, ‘착한 집세운동’으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5/19 [17:27]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상가의 ‘착한 임대운동’을 시작한 전주시가 원룸, 단독주택 등 주택 세입자의 집세를 내려주는 ‘착한 집세운동’을 시작했다.


19일 김승수 시장과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택 건물주 33명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385세대 세입자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집세를 인하하는 ‘착한 집세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 4면


이날 상생협약식에는 14명의 주택 건물주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로써 상가 임대료와 주택 집세를 내려주는 협약을 체결한 건물주는 총 213명이며 853개 상가와 주택 세입자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앞서 상가 임대료를 인하키로 협약서를 체결한 건물주는 180명이며, 468세대가 해당된다.


이들은 이날 상생협약을 통해 ‘전주발 착한 임대운동’의 확장 차원에서 ‘집세 인하운동’에 동참하고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날까지 상생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주택 건물주들은 3~5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10~30%의 집세를 인하해주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더 많은 주택 건물주의 참여를 독려해 상생정신을 확산하고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김승수 시장은 “착한 임대료에 이어 착한 집세까지, 건물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고통 분담과 상생 분위기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의 힘으로 코로나 경제위기를 극복해나게겠다”고 화답했다.  /조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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