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여름도 덥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5/22 [16:30]

전북 올여름도 덥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5/22 [16:30]


올여름 전북지역은 평년보다 무덥고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주기상지청은 22일 '2020 여름철 기상 전망'을 통해 "올여름은 평년(24도)보다 0.5~1.5도가량 기온이 높을 것"이라며 "무더위의 절정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일 때 집계하는 여름철 폭염일수는 20~25일, 열대야일수는 12~17일로 각각 평년과 지난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월별로 보면 초여름인 6월∼7월 중순에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다만 일시적으로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할 때가 있어 기온 변화가 크겠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하순∼8월에는 무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이와 함께 여름철 월 강수량은 평년(640.1~816.5㎜)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태풍은 북태평양에서 평년 수준(9∼12개)으로 발생해 이 가운데 2∼3개가 전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청 관계자는 "올여름은 지난해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더운 날씨와 폭염에 건강을 잃지 않도록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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