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태권도원 개최 국제규모 태권도대회 연기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5/22 [16:28]

道, 태권도원 개최 국제규모 태권도대회 연기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5/22 [16:28]

 

전북도가 7월말에서 8월초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규모 태권도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도는 22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 조직위원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전북도체육회 주관으로 7월29일~8월3일(6일간)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를 11월 8일
~11월 12일(5일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G1)인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8월5일 ~10일(6일간)에서 10월30일~11월 4(6일간)일로 연기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는 전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북도체육회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연기를 이같이 의결했다.

다만 도는 10~11월로 연기되는 대회도 코로나19의 국내 및 전세계 감염 발생 추이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부 방역 지침 등을 감안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대회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도 곽승기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기로 했던 대규모 국제대회가 코로나 청정지역인 도내 확산 방지 및 도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돼 아쉽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연기된 만큼 다채로운 행사계획을 수립 2개 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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