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사업 시동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5/26 [15:05]

무주군,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사업 시동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5/26 [15:05]


무주군이 부남 금강변 일원에 무주 지도가 새롭게 바꿔질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게 돼 글로벌 관광단지로서의 기틀이 마련되게 됐다.

군은 총사업비 195억원을 들여 무주군 부남면 대유리 773번지 금강변 일원에 6만7,800㎡ 규모에 금강레포츠센터를 비롯한 레저파크, 금강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대단위 관광지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부남 금강변이 갖고 있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지 발굴이다.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로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체류를 도모하고 관광기반 시설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전북도로부터 동부권발전사업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음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얻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군은 지난 4월 기본계획 변경 수립을 마치고 사업비 43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금강변 관광단지로 조성될 ‘금강변주변 관광 활성화사업’은 금강레포츠센터에서 관광객 안내와 행사가 가능한 복합레포트센터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캠핑시설을 비롯한 기반시설, 기타 편의시설을 갖춘 금강캠핑장을 조성하게 되며 레저파크는 관광객편의를 제공하고 어드벤처와 서바이벌이 가능한 금강레포츠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밖에도 금강변에는 볼거리와 휴식이 가능한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금강수변 경관을 활용한 암벽 배경으로 한 폭포공간이 조성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를 더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부남 금강변을 활용한 레프팅 체험시설을 비롯한 금강자연경관을 활용한 레프팅 체험시설을 갖추고 금강을 가로 지르는 자연 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대·소형 주차장도 마련되면서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돕게 된다.

 

군은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를 토대로 내년 6월 첫 삽을 뜨고 오는 2024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인홍 군수는 “부남 금강변 주변에 꿈과 멋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이 들어서면 무주의 미래 관광명소가 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무주뿐만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관광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은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사업을 동부산악권의 휴양·레저·동계스포츠 프로젝트로 개발할 계획으로 무주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최대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오는 28일 오전 부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군민들과 주민들을 상대로 본격 추진에 앞서 기본계획 설명과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정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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