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안 해결 원팀 ‘합창’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5/27 [09:18]

전북현안 해결 원팀 ‘합창’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5/27 [09:18]

 

 

송하진지사와 제21대 국회의원 도내 당선인이 정책 간담회를 열고 공공의대법의 조속한 통과와 탄소융합기술원의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등 전북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이 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21대 국회의원 도내 당선인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오전11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정핵심시책과 주요현안, 법안 및 2021년 국가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등 전북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호영, 김윤덕, 이상직, 김성주, 윤준병, 이원택, 한병도(이상 더불어민주당), 이용호(무소속) 당선인 등 8명이 참석했다,
신영대, 김수흥 당선인은 당과 국회 회의 일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립공공의대법의 조속한 국회통과와 탄소융합기술원의 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등 시급한 전북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관광인프라 확충과 전북자존의식 복원, 역사문화 재조명, 청정관광자원 발굴 △새만금 SOC확충과 임대산단용지, 내부개발 가속화 △3대 유해환경 개선, 동부권 공공보건의료시설 기반 확충 등 도정 5대 핵심 시책을 설명했다.
이후 코로나19 대응, 탄소산업진흥원 설립·탄소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탄소산업 2대 현안, 제3금융중심지 지정, 공공기관 추가이전, 군산조선소 재가동, 국립전북과학관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국가중장기 중합계획 반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의료인력 확충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을 위한 공공의대법 제정 필요성에 모두 공감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각종 사업이 결국은 예산으로 귀결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부처부터 기재부, 국회 상임위·예결위 등 예산확보 단계별로 핵심사업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송하진지사는 당선인들에게 ‘국민의 대변인’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건네며 도민을 위해 전북대도약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송 지사는 “이번 선거에서 도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것은 그만큼 당선인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마음으로 협력해 도민들 기대에 부응하고 전북대도약의 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당초 종합상황실에서 실국 간부들이 참석해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방역대책으로 대회의실로 장소를 변경해 소독 3회 및 좌석 2m 유치배치, 참석자 최소화,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등을 통해 방역을 위한 사전조치를 철저하게 이행하며 진행됐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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