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국악콘서트 다담> 공연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6/23 [15:27]

국립민속국악원 <국악콘서트 다담> 공연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6/23 [15:27]

 

국립민속국악원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24일 오전 11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국악콘서트 다담> 공연을 개최한다.

이야기손님으로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출연해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를 주제로 선조들의 투철한 기록정신과 품격 있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병주 교수는 1부에서 ‘외규장각 의궤’를 주제로 병인양요 당시 ‘외규장각 의궤’가 프랑스로 약탈된 후 2011년 반환받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2부에서는 ‘조선왕실 혼례 문화, 가례(嘉禮)’를 주제로 의궤의 용례 및 왕실 혼례 기록인 ‘가례도감의궤’에 따라 조선왕실의 혼례 과정을 설명한다.

 

우리음악 즐기기에는 ‘전북가야금연주단’이 출연해 ‘소과도-행운의 열매’, ‘Happiness’, 네 대의 가야금을 위한 ‘신몽금포타령, ‘죽력고 향(香)’ 등 감미로운 연주를 들려준다.

전북가야금연주단은 전북 최초의 가야금 전문연주단으로 2002년 창단해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곡을 선보이는 단체다.

 

관람은 사전 예약제(선착순 100명)로 진행하며 예약은 전화(063-620-2324)나 ‘국립민속국악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가능하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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