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20대 훔친 차 몰다 교통표지판 '쾅'…6명 부상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6/25 [16:37]

무면허 20대 훔친 차 몰다 교통표지판 '쾅'…6명 부상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6/25 [16:37]

 

무면허로 훔친차를 몰다 신호표지판을 들이받은 20대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정읍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및 절도 등 혐의로 A씨(20)를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5분께 정읍시 연지동 한 도로에서 SUV 승용차를 몰다가 도로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전복된 SUV는 A씨가 정읍시의 한 도로에서 훔친 차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B군(18) 등 5명을 차에 태우고 정읍시 일대를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차를 추적하던 중 전복된 차가 피해자의 차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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