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특수형태근로자ㆍ프리랜서 직업훈련비 지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05 [20:23]

전주시, 특수형태근로자ㆍ프리랜서 직업훈련비 지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05 [20:23]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가 찾아왔지만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은 특수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자기개발 및 전직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1,000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내용은 2020년 3월 이후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결제한 직업훈련비 중 국비부담금을 제외한 자비부담금으로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직업훈련을 수강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이다. 업종 예시로는 학습지교사, 학원 강사, 방과 후 강사,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북큐레이터, 번역가 등이 해당된다.


하지만 △직업훈련 기간 고용보험가입자 △사업장 대표자 △특고ㆍ프리랜서 업무가 아닌 별도의 경제적 활동을 통해 수입이 발생하는 자 △기존 국민내일배움카드 자비부담금을 지원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업훈련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시민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와 수료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전주시청 일자리청년정책과(전주시 완산구 노송광장로 29, 현대해상빌딩 6층)로 6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김봉정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직업훈련비 지원 사업이 그간 직업훈련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등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고용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