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력으로 현안 해결하는 화통의 의회 되겠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06 [09:54]

"소통과 협력으로 현안 해결하는 화통의 의회 되겠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06 [09:54]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 한 제8대 익산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유재구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으로 되새기며 소통, 화통, 형통의 '三通(삼통)'원칙으로 익산시의회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의장은 "귀담아 듣고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면서 그것을 실천하는 것, 바로 소통이 올바른 의정활동의 기본이자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과의 소통, 집행부와의 소통, 의회 내의 소통 등 체계를 제도화하고 소통 채널의 다양화로 '하나된 익산, One team 익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 길들이기나 발목잡는 의회가 아닌 익산시 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과 사업에 대해서는 허심탄회한 소통과 협력으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하고 미흡하거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비판으로 의원님들과 함께 다양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시원시원하고 활발한 화통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형통이 잘 되려면 먼저 우리 의회 내부의 결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의원들이 소신과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때로는 의견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나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으로 서로가 이해하고 타협하는 화합의 중심에 제가 함께하고 앞장설 것"이라며 "종국적으로는 시민을 위한, 익산시 발전을 위한 하나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의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철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도 당선소감을 밝혔다.

박철원 부의장은 "의회는 각 지역 및 이해집단의 이견과 갈등을 풀어내는 통합의 공간이 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 의회의 문을 시민들을 향해 항상 열어놓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생산적인 동반자 관계를 이뤄내는 한편 늘 깨어있는 파수꾼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견제와 감시를 강화하며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집행부와의 상생발전을 약속했다.

박 부의장은“제8대 후반기 익산시의회가 진정 시민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10년 후 100년 후에도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익산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수연 의회운영위원장은 “의원 개개인의 모든 능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의회 내 전문성 교육과 의원연구 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공부하는 의회, 대안을 모색하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과 견제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과 행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비판을 넘어서 대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행정과의 소통과 협치의 정신 역시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진 기획행정위원장은 “창의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시민들의 바람을 귀담아 청취하고 다양한 목소리에 화답할 수 있는 기획행정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평범한 시민들이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평범한 시민이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의회, 오늘보다 더 밝고 희망찬 내일을 약속하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저희 기획행정위원회 의원 모두가 그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보건복지위원장은 “늘어나는 복지수요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코로나19 사태극복을 위해 보건에 대한 의회의 역할이 더욱 커지는 시점에서 해야 할 말,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는 보건복지위원회를 만들겠다.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항상 낮은 자세에서 시민을 섬기고 시민의 요구에 즉각 응답할 수 있는 보건복지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협치와 견제,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뚝심있게 나가겠다"며 "익산시의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시민들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은 “도농복합도시인 우리 익산의 농업·농촌 발전과 더불어 침체돼 있는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익산시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항상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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