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캡스톤디자인 온라인 경진대회 성황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10 [06:42]

전북대, 캡스톤디자인 온라인 경진대회 성황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10 [06:42]

 

 

 

전북대학교가 매년 학생들의 우수한 공학설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9일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6개 학생팀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총 2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 ‘끝가지 가’팀(기계공학과 김도원, 김준영, 김정훈, 이정직, 임지수, 허정현)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끝까지 가팀’의 팀장 김도원 학생은 “코로나 19 상황에서 제대로 과제를 수행하기 어려울 것이란 학기 초의 예상과 달리 정상적인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대회를 진행해서 우려감도 있었지만 학생 안전 확보와 함께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할 수 있어 효율성 증대와 외부 확장성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한 학기 동안 작품 활동을 진행한 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의 출품작은 10일부터 LINC+사업단 홈페이지의 캡스톤디자인 전시 페이지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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