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7, 38번 확진자 관련 검사자 644명 모두 ‘음성’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15 [17:10]

전북 37, 38번 확진자 관련 검사자 644명 모두 ‘음성’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15 [17:10]

 

‘부천 방판發’코로나19 전북지역 확진자 2명과의 직·간접 접촉으로 검체 검사를 받은 도민이 64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북 37, 38번째 확진자 A씨(57·여·군산)와 B씨(64·여·서천·직장 군산)는 지난 13일 밤 10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군산의료원 격리치료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지난 8일 경기 부천 확진자 179번(70대·여·방판업)과 군산에서 방문판매 관련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 179번은 지난 13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현재 음성 판정이 내려진 전북 거주 검사자 644명 중 밀접 접촉자 47명(37번 접촉자 45명, 38번 접촉자 2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한편 부천 179번과 전북 37·38번 확진자는 속옷 판매를 주로 하는 방판 업체(아로마라이프)에 소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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