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 활동 시작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21 [15:23]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 활동 시작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21 [15:23]


국립무형유산원이 국가무형문화재 전통 기술·공예 분야 전승자 7명을 선정하고 ‘2020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활용연구과정)’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무형유산 전통공예 창의 공방(활용연구과정)’은 전통 기술·공예 분야 전승자들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통 기술을 기반으로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작품 포트폴리오와 샘플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1월 26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올해 활동을 시작한 7명의 전승자는 △박은정(국가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제113호 칠장) 이수자 △방석호(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김진환(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이수자 △정영락(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수자 △ 김소연(국가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 이수자 △김대성(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이수자 △성기범(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전수생이다.
 
선발된 전승자들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전문가 조언을 받으며 새로운 창작품을 기획하기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최종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포트폴리오의 창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재료비와 창작활동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창의 공방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지원할 기회가 주어진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전통 기술·공예 분야 전승자들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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