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는 농촌에서, 농식품부 농촌여행 30% 할인 지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7/24 [16:36]

올 여름휴가는 농촌에서, 농식품부 농촌여행 30% 할인 지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7/24 [16:36]

 

농림축산식품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농촌관광할인지원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지를 방문한 여행객의 이용금액 30%를 할인 지원(최대 3만원)해주는 사업으로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됐으며 총 지원규모는 18억원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관광을 계획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27일부터 농협·신한·현대 3개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농촌관광 할인 이벤트 참여를 신청할 수 있고 3개 카드사를 통해 선착순 6만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할인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전국 1,700여 곳의 지정된 농촌 관광지를 방문해 이벤트 신청 카드사의 카드로 숙박, 체험프로그램 이용, 농특산물 구매 등 이용금액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청구할인 또는 캐쉬백 형식으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 농어촌공사 및 3개 카드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이 농촌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대국민 홍보에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외에도 농식품부는 농산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과 합동으로‘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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