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오늘 전북 수해 피해지역 방문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8/11 [17:07]

민주당 지도부 오늘 전북 수해 피해지역 방문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8/11 [17:07]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전북의 수해 피해지역을 찾는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12일 당대표 후보로 나선 이낙연 의원, 김부겸 전 장관, 박주민 의원과 전북출신 한병도 최고위원 후보, 원내 의원단 등 50여명이 남원시 금지면 하도리 일대에서 복구 작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최근 전북지역은 600mm에 가까운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각 지역에서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민주당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도당 관계자는 “오는 29일 예정돼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당의 행사보다 수해 피해지역의 국민들의 안전과 신속한 복구와 지원책 마련이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후보들이 일정을 잠정 연기하고 피해지역 지원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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