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도 건축사협회 재해주택 복구 ‘맞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8/13 [17:02]

道 도 건축사협회 재해주택 복구 ‘맞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8/13 [17:02]

 

지난 7~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재해주택 962동(전파 22동, 반파 10동, 침수 930동)와 관련, 전북도는 건축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해 설계비 및 복구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도 최용범 행정부지사와 도 건축사협회 이길환 회장 등은 12일 주택 전파, 주택 반파에 대한 건축시 설계를 무료지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해 동당 300만원 정도의 절감이 예상된다고 도는 밝혔다.

도는 피해발생 후 즉시 건축사협회와 집수리 자원봉사 단체 등 민관 합동 재해주택복구 추진단을 구성 이번에 피해를 입은 재해주택에 대해 신속하게 복구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도 건축사협회는 이번 피해를 입은 재해주택에 대해 설계비 및 복구 컨설팅 무료 지원한다.

도 건축사협회는 특히 건축설계 뿐 만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착공에서 준공까지 일괄지원하기로 했고 기간을 최대한 단축(180일→ 90일)하는 등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침수주택에 대해 재능기부로 집수리 자원봉사단을 활용 도배, 장판 등 보수보강을 실시한다.

이외에 침수주택에 대해 전북도 집수리 대학 자원봉사단 원광대학교 윤충열 명예교수(전북도 총괄건축가)가 단장으로 20여명 건축과 학생들이 직접 집수리 봉사활동을 한다.

도 최용범행정부지사는“이번 피해를 입은 전북도 재해주택에 대해 건축사협회와 재능기부단체 등이 협력 하루빨리 주택이 복구돼 이재민들의 주거생활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