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키워낸 포도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8/28 [17:30]

학생들이 키워낸 포도 ‘드라이브 스루’로 판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8/28 [17:30]


전북대 학생들이 국내 최초로 국립대학교 국유재산을 임대해 농사를 짓고자 설립한‘전북대 ONE-YEAH(원예) 협동조합’이 28일 직접 재배한 포도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최하고, 전북대 행복창업PLAN 사업단과  ONE-YEAH(원예) 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이 영농창업동아리 인큐베이팅 모델로 육성한 ONE-YEAH(원예)협동조합 작목반인 ‘포도동’이 재배하고 수확한 포도를 선보였다.


오후 12시부터 이어진 홍보와 판매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돼 사전 예약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방문하도록 했다.


전북대 ONE-YEAH(원예) 협동조합은 전북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 원예 분야 참여학생들이 주도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원예분야 작물 생산?가공?판매 등 사업을 통해 현장실무능력 함양과 예비청년창업농 양성을 위해 2018년 12월 설립됐다.


현재 포도동, 아이허브유 등 2개 작목반을 운영 중이며 각각 포도 및 허브류 등의 재배활동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2학기에는 딸기, 토마토 등 신규 작목반 운영을 계획 중이다.


전대영 포도동 작목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는 기분을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건강한 포도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느라 더욱 많이 힘들어 했던 작목반원들에게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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