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탁 도의원 “동부권 지역발전 ‘혼신의 힘’”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9/11 [17:01]

황의탁 도의원 “동부권 지역발전 ‘혼신의 힘’”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9/11 [17:01]

 

“우선 제1의 목표는 도내 14개 시군의 화합과 공동·균형발전이고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부권 지역 발전을 위해 현실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마련하겠다.”

제11대 전북도의회 황의탁의원(무주)은 이렇게 후반기 행자위 활동계획을 밝혔다.

황 의원은 지난번 폭우로 도내 피해 지역의 대책에 대해서는“한국수자원공사의 무능한 댐 관리로 인한 이번 수해에 많은 도민께서 재산 피해를 봤고 그보다 더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다행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조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지원금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다.“며”이에 피해를 받으신 도민께서 만족할 만한 보상액 확대를 중앙에 적극 건의 하고 있고 향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후속 대책 수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 출연기관의 경영 개선에 대해서는“도는 해마다 공기업 및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시행하고 있지만 평가를 통한 실제적 경영 개선 노력은 미흡하다.”며“특히 경영평가를 통해 제시된 개선사항 이행률이 80% 이하로 출연기관의 개선 의지가 약해 이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절실해 앞으로 출연기관 장에 대한 인사청문 확대와 청문절차 강화로 경영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사를 모셔올 수 있도록 인사청문 제도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톤을 높였다.

황 의원은 도의회의 입법정책담당관 신설에 대해서는“입법 기능 확대 및 예산분석 능력 강화는 200만 도민을 대신해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도의회의 역량 강화와 직결됐기 때문에 향후 조직개편안이 행정자치위원회에 상정되면 면밀하게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조례 제정 등 관련 계획에 대해서는“현재의 모든 축산냄새 저감방안은 냄새 발생물질인 분뇨처리에 대해서만 집중돼 있어 앞으로 사료에 냄새 저감제를 첨가해 최대한 배출 전 1차적으로 냄새를 저감시키고 이후 발생 물질은 물리적 방법과 시설보강 등을 병행하는 방안을 전문가 및 양돈농가들과 협의하고 있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제정 등 제도마련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역구인 무주 활동과 지역구 사업에 대해서는“무주군 노인요양병원 건립 예산을 2020년 본예산 반영시켰고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무주군의료원에 소아과 의사 및 봉직 의사 배치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며“특히 긴급상황에서 무주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무주소방서 설치를 확약 받는 등 앞으로도 지역군민을 위해 소임을 다할 것이다.”고 말문을 맺었다.
이대기기자/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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