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주변 도시재생으로 ‘생기’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09/20 [18:34]

전주 한옥마을 주변 도시재생으로 ‘생기’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09/20 [18:34]

 

 
전주시 한옥마을 주변이 도시재생으로 생기가 돌 전망이다.

전주시는 동서학동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과 중노송동 ‘서로돌봄플랫폼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국비 67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서학동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 건립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국비 50억원 등 총 382억원을 투입해 국립무형유산원 서편에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문화재청) △무형문화재 교육체험·전시실, 다목적실, 주민편의시설과 같은 생활SOC(국토교통부) △예술인 행복주택(LH) 등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체험·전시실, 다목적실, 주민편의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생활SOC와 함께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예술인 행복주택 등이 들어서면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한옥마을, 서학예술마을이 연계되는 관광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중노송동 내 공가를 활용한 ‘서로돌봄플랫폼’은 오는 2022년까지 국비 17억4,000만원 등 총 29억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연면적 720㎡ 규모로 조성된다.

서노송예술촌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되는 ‘서로돌봄플랫폼’은 작은도서관, 노인교실, 어린이시설 등 주민들을 위한 생활SOC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점단위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신속하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주한옥마을 인근의 동서학동과 서노송예술촌이 위치한 중노송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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