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단계 완화로<광한루원 음악회> 재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0/15 [16:13]

코로나 1단계 완화로<광한루원 음악회> 재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0/15 [16:13]

 

국립민속국악원이 광한루사업소와 연계해 남원을 대표하는 장소인 광한루원에서 우리음악을 들을 수 있는 야외상설공연 무대를 마련한다.

<광한루원 음악회> 하반기 공연은 17일~29일(총 4회) 진행할 예정이며 목요일과 토요일 2시 광한루원 내 완월정 무대에서 진행한다.

 

광한루원은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되는 장소로 건축과 자연의 조화가 인상적인 곳이며 자연악기인 국악기의 음색을 들을 수 있는 절호의 장소로 매년 광한루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유적과 함께 국악공연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입장객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사람 간 1m 거리두기로 좌석을 배치해 운영한다.

또한 손소독, 마스크착용, 발열확인 등 감염예방 관리에 노력을 기울였다.

왕기석 원장은 "코로나 재확산 위험에 대비해 공연 전 감염예방교육과 공연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모두가 안전한 공연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겠다"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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