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공익수당 어가 및 양봉 농가도 포함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0/25 [17:36]

농민 공익수당 어가 및 양봉 농가도 포함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0/25 [17:36]


 전북도의 ‘농민 공익수당’ 지원 대상에 어가와 양봉 농가가 포함된다.

도는 ‘전라북도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이하 농민 공익수당)지원 대상에 양봉농가와 어가를 포함시키는 ‘전라북도 농업·농촌 공익적가치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그간 조사를 통해 파악한 양봉농가 500호와 어가 5,000호를 포함 내년도에 약 706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일반 농가는 11만2,000여 가구다.

이번 조례 통과로 지원 기준에 부합한 도내 일반 농가와 어가, 양봉 농가는 12개월 동안 월 5만원씩 총 60만원의 공익수당을 받게 됐다.

2019년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최초로 지원 근거 조례를 마련해 올 처음 시행된 ‘전북 농민 공익수당’은 지난 추석 전 도내 10만6,000여 농가에 643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특히 공익수당은 시·군 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하진지사는“이번 조례 개정은 농민 공익수당의 정책 진화로서 앞으로도 삼락농정위원회를 통해 농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시책 발굴에 행정력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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