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곁에 119, 김제소방서 시민과 함께 월동준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09 [15:21]

항상 곁에 119, 김제소방서 시민과 함께 월동준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09 [15:21]

 
김제소방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달 동안 화재예방 환경조성을 목표로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

올해 73회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먼저’라는 슬로건으로 비대면 공감형 화재 예방ㆍ홍보,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육 확대, 비대면 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등 다중시설 밀집지역에서 화재예방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와 자율점검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 기간 중 공공기관 청사 등 주요 거점에 화재 예방 홍보 현수막 게시와 SNS활용 온라인 안전문화 이벤트 개최 등 다각적인 화재예방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제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고자 한다.

 

# 우리집 화재예방 백신

2020년 포스터 대상 작품 ‘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부터’ 는 바이러스 백신을 활용해 화재예방을 위한 백신은 소화기라고 강조하면 화재확산을 막고 가족을 지켜줄 수 있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작은 불씨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부터라는 행동요령까지 나타내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불나면 대피먼저에 초점을 맞추면 △불과 연기를 보면 비상벨을 누르거나“불이야”라고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벽을 짚으며 낮은 자세로 대피하기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층으로 대피하고 어려울때는 옥상으로 대피하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 119신고하기 △초기에 작은 불은 소화기로 끄기 △평상시 소방훈련에 적극 참여하기를 실천이 필요하다.

우리집을 지키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시민들이 소화기의 중요성 및 사용법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 Fire Message Relay 캠페인 실시

11월 한달동안 출근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동안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특수시책으로 Fire Message Relay 캠페인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과 비대면 문화 보편화에 따라 김제소방서 앞 도로를 지나 출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메시지 전달을 통해 대형화재 예방을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히어로들이 반격을 준비할 때 앤트맨이 직접 어밴져스를 찾아와서 메시지를 주는 장면이 있다.

이를 모티브로 소방캐릭터 영웅이 탈인형과 소방관 화재진압대원 복장을 하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중요한 화재예방 메시지를 매주 바꿔 전하는 릴레이를 계획하게 됐다.
창 모형의 소화기를 제작하고 방패 모형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부착, 소품을 활용해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소방 간부를 필두로 전 직원이 참여해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 메시지로는 △방방마다 감지기, 층층마다 소화기 △주유중 엔진정지, 차량용 소화기 비치 △용접작업시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비상구 잠금 폐쇄, 피난통로 장애물 방치 금지 △겨울철 소방시설 동파 방지조치 등이다.  

 

 

# 고층건축물 화재예방컨설팅 추진

지난 10월 8일 울산 남구 주상복합아파트 3층 테라스에서 발생한 불이 건물 외벽을 타고 33층까지 확산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김제시에는 30층 주상복합건축물은 없지만 고층아파트, 대형대상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화기 취급 감독 확인 △소화설비 등 전원·밸브차단 확인 △건축물 외벽 재질 불연 성능 확인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지도 △관계인 화재예방 및 대피요령교육 등으로 꼼꼼하게 추진된다.

유사한 피해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관계인들의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피해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전 위험요소 제거와 예방활동으로 화재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된다.

 

 

# 겨울철 화재예방 필수

우리나라에서 최근 5년간 겨울철(12월∼다음해 2월) 화재는 5만8,005건으로 전체 21만3,108건 중 27%를 차지해 봄철 6만2,612건(29%) 다음으로 많이 발생했다.

그러나 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39%, 부상자의 30%가 겨울철에 발생해 화재건수에 대비해 훨씬 높았다.

특히 최근 5년간 주택화재는 5만7,950건이 발생했는데 그 중 겨울철에 29%인 1만6,717건이 발생했다.

이것은 날씨가 춥고 밤 시간이 길어 난방기구등의 사용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기장판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사용치 않을 경우 전원 플러그를 꼭 뽑기 △강하게 접어 사용하거나 접힌 상태로 보관하지 않기 △라텍스, 메모리폼 등의 제품과 겹겹이 사용금지와 같은 기본수칙 정도는 숙지하고 실천해야한다.

또한 화목보일러는 본체 및 연통을 규정에 따라 설치해야 함은 물론 땔감을 가득 채워 사용하지 말고 투입구를 잘 닫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에 김제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가정에 안전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다.

 

 

# 온라인방식의 소방안전교육과 119안전체험 한마당 운영

코로나19로 소방안전교육의 방식도 변경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유아를 대상으로 소방동요를 통한 계절, 장소유형별 사고예방 배우기를 추진한다.

학생은 소소심 체험 및 긴급대피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119신고방법, 대피절차 등 위급상황 시 긴급대피 능력을 배양하기 위함이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공동주택 화재안전 매뉴얼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교육을 실시 및 보급이 이뤄진다.

노인은 요양원, 요양병원 관계자와 수용자 중증도 구별한 신속한 화재대피 가능한 교육 및 피난계획 사전 수립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한편 다문화를 대상으로 외국인 강사 섭외로 다문화가족에게 소통된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비대면 생할 속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영상공모를 개최한다.

자녀 포함한 가족단위 응급 상황에 대처해 대응상황을 영상촬영해 참여하게 된다.

코로나19에 의한 비대면 생활속에서 온라인을 통한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통해 온 가족이 풍수해, 유류, 화학, 지진 등 재난대응 체험교육을 함께 즐기며 반드시 습득해야 할 안전문화 확산 행사로 승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에 의한 생활 속 거리두기 비대면 중점으로 소방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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