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년도 예산 2조345억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16 [17:30]

전주시 내년도 예산 2조345억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16 [17:30]

 

전주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2조 345억으로 편성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를 극복을 위한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에 초점을 맞춘 내년도 예산안 2조345억원으로 편성해 전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1조8986억원에 비해 1359억원(7.2%) 증가한 금액이다.
 
일반회계는 1451억원이 증가한 1조8208억원, 특별회계는 92억원이 감소한 2137억원이 책정됐다. 
 
내년 예산안은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전주형 디지털·그린뉴딜 정책 본격화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전한 도시 조성 등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에 14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해고 없는 도시 추진(11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및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478억원)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등 수소 선도도시 조성(184억원) △탄소기술사업화연구소기업(10억원) 등이다.
 
전주사랑상품권 예산으로는 올해 대비 154억 원 증가한 207억 원이 편성됐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및 공제가입 지원(27억원) △농민수당(30억원) 등의 예산도 반영됐다.
 
전주형 디지털·그린뉴딜 사업에는 980억 원을 편성했다.

관광 분야에는 △무형유산 복합문화시설 및 예술마을 조성(37억원) △역사전통문화도시 조성 (47억원) △생태동물원 및 천연기념물 보존관 조성(70억원) 등이다.
 
복지 분야에는 총 예산의 40%인 8000억 원가량이 투입된다.  도시재생 사업 163.5억 원을 포함해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9억 원 △야호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운영 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과 재난·재해 등에도 △코로나19 대책 및 지원 6.5억원 △국가예방접종 93억 원 △덕진보건소 건립 35억원 △재난관리기금 70억원 등을 반영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12월 17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제376회 제2차 정례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위기에 강한 도시는 돈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도시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시민 삶 전체를 예산에 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새로운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용기로 전주의 운명을 개척하고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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