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해피니스센터, 발레 및 요가교실 확대 운영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17 [16:01]

순창군 해피니스센터, 발레 및 요가교실 확대 운영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17 [16:01]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대면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아발레교실과 건강요가교실을 당초 이달 말에서 내달까지 추가 운영키로 했다.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이 재개되면서 수강생들 또한 만족도가 높았던 터라 추가 운영에 대한 요청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추가운영 결정에 따라 유아발레교실은 당초 관내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2개반을 운영해 총 16회 운영하려던 것을 내달 8일까지 각각 3회씩 늘려 총 6회를 운영한다.

 

유아발레는 성장기 아이들의 자세교정부터 근력, 유연성, 체력 등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창의력 및 사회성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더욱이 순창군 관내에서도 전문발레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

이달 교육을 마무리하려 했던 건강요가교실 또한 내달 10일까지 6회 증회해 운영한다.
 
건강요가교실은 바른자세와 심신안정으로 태아에게 적절한 산소와 혈액을 공급해 태아의 건강과 성장, 두뇌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건강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로 인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정영곤 원장은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성과 아동의 건강증진과 출산장려 분위기 정착 및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순창군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현섭 기자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