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 열어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17 [16:21]

고창군,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 열어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17 [16:21]

 

국내 최고 식품전문 특화산단으로 도약하는 ‘고창일반산단’에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선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 고수면 고창일반산업단지 안쪽 부지에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은 물론 산업단지 지원시설과 유아시설 등의 기능을 고루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내년 말 준공 계획이다.

 

군은 그간 공모를 통해 제안된 설계를 바탕으로 고수면 지역대표와 입주 예정기업 등에 설명하고 일부 문제점을 보완하는 절차를 진행해 왔다.

동시에 현장 지질조사 등을 통해 신축부지에 대한 안정성 등을 검증한 후 첫 삽을 뜨게 됐다.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으로 군은 알짜 기업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유기상 군수는 “산업단지내 문화·체육·편의시설이 갖춰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휴식과 취미활동을 돕고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 통해 청·장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익희 기자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