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서 술판벌인 교사들, 무더기 중징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17 [16:51]

급식실서 술판벌인 교사들, 무더기 중징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17 [16:51]

 

학교 급식실에서 술자리를 가진 교사들이 중징계를 받았다.

17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특별징계위원회는 고창의 모 초등학교 교장 A씨에게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내렸다.

당시 술자리에 참여한 교사 5명중 4명은 감봉 1개월, 1명은 견책처분을 받았다.

행정실장과 특수지도사, 시설관리원도 견책 처분을 받았다.

복식수업지원강사는 계약해지됐다.

 

특위는 "코로나19의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문제의식 없이 근무시간에 교내에서 음주를 한 것은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킨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5월 학교급식실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술을 마신 사실이 적발돼 징계위에 회부됐다.

술자리를 가진 횟수만 수십차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개학 기간 중으로 학생들이 등교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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