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올 겨울, 지난 겨울보다 춥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23 [17:25]

전북 올 겨울, 지난 겨울보다 춥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23 [17:25]


올 겨울 전북은 지난해보다 춥고 기온 변화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전주기상지청이 발표한 겨울철(12월∼2월)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 전북 평균기온은 평년(영하 1.1도∼영상 2.6도)과 비슷하거나 낮겠다.


12월 초에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다가 후반에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평년과 비슷하겠다.


1월은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다.


2월부터는 찬 공기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기온이 차차 오르겠으나 일시적으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으면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


강수량은 평년(79.7㎜∼129.6㎜)과 비슷하겠으나 12월∼1월에는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가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후감시 요소 간에 서로 반대되는 효과가 있어 예측의 불확실성이 있지만 지난해보다는 추운 겨울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기압계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예보를 참고해달라"고 말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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