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완주군에 1500억원 투자 결정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24 [17:31]

코웰패션, 완주군에 1500억원 투자 결정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24 [17:31]

 


글로벌 종합 패션기업 코웰패션(주)이 완주군에 1,500억원을 투자한다.


24일 완주군과 코웰패션은 투자협약을 맺고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14만2,325㎡ 면적의 물류용지에 1,500억원을 투자해 약 3만평 규모의 물류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코웰패션은 지난해 11월 전북도, 김제시와 본사이전 및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원에 모다아울렛을 준공하고 영업 중에 있다.


김제시로의 본사이전 및 물류유통단지 조성에 이어 이번 완주군과의 투자협약을 통해 코웰패션의 글로벌 전략 핵심 기반시설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될 물류시설은 설계 등 사전절차 추진 후 2022년 착공할 계획이며 제품의 배송, 재포장 작업 등 유통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른 고용창출은 5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일 군수는 “코웰패션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진기지를 완주군으로 정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다”며 “코웰패션의 투자 결정에 따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전체 공정률이 70%를 넘어섰으며 2021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엘에스엠트론(주), ㈜에이알케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코웰패션(주)와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5~6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이 예정돼 있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의 조기분양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유성수 기자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