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배 김제시장, 시민 맞춤 교통행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복지 실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26 [15:03]

박준배 김제시장, 시민 맞춤 교통행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복지 실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26 [15:03]

 
위기와 기회의 이 땅에 시민 맞춤형 교통행정으로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 약자의 교통복지 향상은 물론 물류 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화물 차고지 조성, 10년 100년 뒤의 김제를 먹여 살릴 미래 교통수단까지, 김제시 교통행정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보고자 한다.

 

# 김제역 KTX 정차실현

박준배 김제시장의 끈질긴 열정과 노력으로 2019년 8월 3일 김제시민들의 염원이었던 KTX의 김제역 정차가 드디어 이뤄졌다.

김제역은 2004년 KTX가 개통된 이래 2015년 4월 호남고속철 개통까지 김제, 완주, 부안 등 전북지역 30여 만명의 KTX 이용을 책임져 왔으나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함께 김제역 정차가 중단돼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며 지역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왔다.

KTX 정차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관, 사회단체 캠페인 전개와 도민, 출향인과 함께한 서명운동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김제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김제역 KTX 정차실현으로 김제발전 새 계기를 마련했다.

박준배 시장은 “향후 김제역 KTX 이용객이 증가하면 서울까지 1시간 20분에 도달할 수 있는 KTX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중교통시설 스마트교통시스템 체계 구축

현재 운행중인 시내버스 41대와 33개소 승강장에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해 버스노선의 운행정보 및 도착 예정시간과 출발 등의 위치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마트 폰으로 실시간 검색이 가능해 도작문화의 본고장 지평선 김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능형 교통체계시스템(ITS)구축은 교통신호기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교통정보를 수집 및 제공해 교통흐름을 관리하고 안전을 향상시키는 첨단교통시스템이다.

운영체계는 정보수집, 정보 가공 및 처리, 정보제공 등 3단계로 구성돼 있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지능형 교통체계시스템(ITS)이 구축되면 주요 간선도로 교통흐름을 제어하고 교통량 혼잡지역의 교통분산을 통한 교통량 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응신호시스템 구축은 교통량 변화에 실시간 대응을 통한 탄력적신호 운영 체계이며 올해 13억원을 투입 국도 1호선, 국도 26호선 16km 구간에 구축된다.

 

 

# 눈에 띄는 교통약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먼저 농촌지역 공공형택시(행복콜) 운영이 돋보인다.

이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마을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사업이다.

마을에서 정류장까지 거리가 500m이상 떨어진 67개마을을 대상으로 21대가 운행중이다.

운행방식은 수요응답형 맞춤 교통서비스로 2인1조 교대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6회 운영된다.

해당 주민이 전화로 신청하면 해당 지역 마을회관까지 가서 승객을 태운다.

이용요금은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는 100원, 마을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는 1,000원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된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모두 3만명이 이용했다.

교통약자가 어디든 이용할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시책도 눈에 띈다 

이용대상은 장애 정도가 심한장애인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자(보행상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이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은 사전 등록 후 실시간 콜 방식으로 이용되며 이용요금은 2km당 기본요금 700원, 관내는 km당 100원, 관외는 700m당 100원이 추가되며 이용시간은 연중무휴 24시간 가능하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10월부터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3대를 증차해 총 13대를 운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는 특별교통수단 임산부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로 김제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한다.

 

#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교통복지 실현

2021년에는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교통복지 실현과 10년, 100년 뒤 김제를 먹여 살릴 미래교통(드론)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살고싶은 김제, 행복한 김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우선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 위치정보 등을 알려주는 버스정보시스템(BIS)을 본격 가동하고 2022년까지 최첨단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인 농촌형 공공형택시 운영,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장애인콜), 특별교통수단 확대 운영, 고령운전자 인센티브 제공 등 교통약자 및 시민 편의 위주의 대중교통 서비스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대중교통시설을 친환경 버스승강장, 탄소발열의자 등 시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교통환경조성과 시설 확충으로 체감 교통복지 지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주차문화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공영주차장을 확대 운영하고 교동 일원에 화물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김제 백년지계, 성덕면 일원에 미래교통(드론) 산업단지 조성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교통(드론)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으로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으며 부지 적합성, 사업의 기술, 경제타당성(B/C)분석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2025년까지 도심형 드론택시, 드론버스의 생산.연구개발을 책임질 업체와 드론 활용 국가 기관들을 유치해 미래 산업이 새만금 김제 시대를 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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