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 불법체류 태국인 구속영장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26 [17:03]

밀수 불법체류 태국인 구속영장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26 [17:03]


마약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2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밀수 혐의로 태국 국적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태국에서 보낸 2억원 상당의 향정신성의약품인 야바 6,058정을 인천공항 국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항공 배송을 통해 야바를 들여오려다 인천세관 단속에 적발됐다.


야바는 화장품 케이스 속에 담겨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세관으로부터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나선 경찰은 정읍의 한 모텔에서 거주하던 A씨를 검거했다.


조사결과 A씨는 불법체류중이었으며“지역에 거주하는 태국인들과 함께 마약을 하려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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