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전북 1만7,156명 응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1/26 [18:47]

올해 수능 전북 1만7,156명 응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1/26 [18:47]

 


내달 3일 치러지는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전북지역 수험생 1만7,156명이 응시한다.


지난해 보다 2,003명 줄었다.


시험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6개 시험지구와 군단위 68개 시험장 759개 시험실에서 치러진다.


청각, 지체, 뇌병변 운동장애 학생 등 특별관리대상자 19명은 동암차돌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며 뇌병변 등 운동장애 학생은 일반 학생의 1.5배 시험시간이 주어진다.


수험생 예비소집은 수능 전날인 2일 오전 10시 각 고사장별로 실시한다.


수험표는 원서를 접수했던 출신고등학교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배부한다.


방역상황 유지를 위해 수험생의 건물 내 입장을 금지하고 필요한 안내는 거리두기를 한 상태에서 별도 장소를 활용하며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수험생은 수험표 교부 시 배부되는 수험생 유의사항과 동영상을 통해 답안 작성 방법, 마스크, 책상용 가림막, 점심도시락 및 음료 준비 등 안전점검 내용 등을 사전 숙지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음료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코로나19 자가격리.확진자인 수험생은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이나 담임교사 등 대리인이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수험표를 대리 수령하면 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라디오, 전자계산기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불가다.


수능 성적은 12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시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수험생이 남은 기간 동안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바란다”고 당부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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