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초의 대중음악 시상식 27일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0/12/23 [15:54]

전북 최초의 대중음악 시상식 27일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0/12/23 [15:54]

 

전북 최초의 대중음악 시상식 '인디전주 뮤직 어워드'가 27일 오후 7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유튜브 '포풀라'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심사 대상은 2018년 12월 1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전주에서 발표된 대중음악 작품이며 시상은 종합부문(음원상, 음반상), 장르부문(힙합, 재즈, 발라드/R&B, 포크/블루스, 락/메탈)으로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사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진이 합류했다.

 

대중음악/문화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인 '박희아'기자, 한국대중음악상, 한국힙합어워즈 선정위원이자 EBS<스페이스 공감>과 네이버 <온스테이지> 기획위원인 '김학선'평론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한동윤' 평론가가 함께한다.

 

더불어 전주MBC 콘텐츠 제작부장이자 JUMF 책임PD인 '이태동' PD, 안태상 밴드와 오감도의 리더 '안태상' 기타리스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홍보마케팅 과장 '김형주' 문화기획자가 심사에 함께한다.

 

제작을 맡은 포풀라 대표 박석영은 “인디전주 뮤직 어워드는 전북 최초의 대중음악 시상식으로써 지역음악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들에게 지역음악문화를 선사하며 함께 호흡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얼어붙은 문화예술계에 잠시나마 따뜻한 기운이 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박석영'이 제작을 맡았고 '천유빈'과 '김채린'이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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