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조달청, 전년 조달사업 1조7,433억원 집행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08 [07:25]

전북조달청, 전년 조달사업 1조7,433억원 집행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08 [07:25]


전북지방조달청이 지난해 전북총 역대 최대 조달사업실적을 거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북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1조7천433억 원의 조달사업을 집행해 전북청 역대 최대 조달사업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전북은 물론 국가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달성된 것으로 지난 2019년 조달사업 실적 1조6,975억 원에 비해 458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내자구매(물품·서비스)가 1조3천229억 원으로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조 원을 돌파했고, 시설공사가 4천204억 원의 집행실적을 올리는 등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전북조달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조달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해 조달청 이용에 대한 장점 및 다양한 혁신조달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혁신조달 제도의 큰 축인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도내 벤처?창업기업들이 적극 진입할 수 있도록 업체 및 관련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 제도 안내 등을 적극 실시했다.
혁신시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기술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는 혁신 시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수요기관이 사용하게 하고 그 결과를 기업이 피드백 함으로써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주현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정부의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정책에 발맞추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조달사업을 상반기에 63%이상 조기집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혁신조달 확산의 속도를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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