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공덕면 육용 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1/17 [20:39]

김제 공덕면 육용 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1/17 [20:39]

 

전북도는 김제시 공덕면의 육용 오리 농장과 김제시 만경읍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가 확진됐다고 17일 밝혔다.

 

전북지역 각각 13번째, 14번째 발생 농장이다.

우선 도는 김제시 공덕면의 육용 오리 농장과 관련해서는 이곳 농장 반경 39개 가금류 농장 443,000여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했다.

 

이 농장 반경 10내의 21개 농장(138만 마리)30일간 이동 제한과 함께 긴급 일제검사를 받게 된다.

또 도는 김제시 만경읍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 대해서는 반경 3km 이내 가금농장 519만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

아울러 김제지역의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 7일간 이동 제한 명령도 내려졌다.

 

도 박태욱동물방역과장은가금농가는 인근 소하천·소류지·농경지에 방문하지 말고 차량·사람 출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마당·축사 내부 소독, 축사 출입시 손 소독 ·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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