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부채문화관 ‘컬러링 전주부채’ 설맞이 할인 행사 진행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2/04 [16:51]

전주부채문화관 ‘컬러링 전주부채’ 설맞이 할인 행사 진행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2/04 [16:51]

 

 

전주부채문화관이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브랜드이미지를 형상화한 ‘컬러링 전주부채’를 설날을 맞아 할인 판매한다.

 

‘컬러링 전주부채’는 전주풍경과 부채 이미지를 ‘접선’과 ‘단선’에 담아 문화도시 전주와 전주 대표 수공예품인 부채의 문화 가치를 높이고자 기획 제작됐다.

 

어린 시절 한 번쯤은 색칠공부를 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요즘은 색칠공부보다 컬러링북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린다.

 

컬러링북은 2000년대 중반에 어린이용 색칠공부와는 차별성을 둔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이 나오면서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유행했다.
 
‘컬러링 전주부채’는 ‘까치호랑이 나비선(단선-7,000원)’과 ‘전주한옥마을 대나무(접선-1만원)’ 2종으로 각 300개가 제작됐다.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집콕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설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동이 어려워 무료한 시간에 컬러링 전주부채를 구매해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부채와 함께 색칠 원화를 제공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 쉽게 따라서 색칠할 수 있다.

 

‘컬러링 전주부채’는 한국화가 신보름이 원화 작업을 했다.

 

한국화가 신보름은 개인전 화병(火病)-자가진단, 그룹전 비대면 파놉티콘(부안 휘목미술관), 제1회 전주독립예술제-Second wind(서노송동 예술촌), 아시아 그리고 쌀전(전북예술회관), 우리 모두를 위한 불편한 진실(전주영화제작소 전시장), 시장전람회 백화?만발Ⅲ(전주남부시장), 예술인 네트워크 프로젝트(전주부채문화관) 등에 참여했다.

   
또한 2017년 전라북도 테마 수필집 ‘길 들이다’와 2019-2020년 임실상성마을동화자서전 ‘삶이라는 이름의 긴 여행’의 삽화 일러스트를 그렸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설날을 맞아 지난달 21일부터‘컬러링 전주부채’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구매자를 위해 2개 구매시 택배비 무료나 현장 구매시 1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전주사랑상품권 카드로 구매시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러링 전주부채’를 구매해 어머니에게 선물한 30대 주부는 "코로나로 외출도 어려운 요즈음 어머니가

의외로 색칠하시는 걸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초등학생을 둔 학부형은 "초등학생 1학년 딸이 여름에 사용할 거라면서 꼼꼼히 칠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컬러링 전주부채’는 1월 판매 시작 후 100여개가 판매됐다.

 

설맞이‘컬러링 전주부채’할인 행사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전주부채문화관은 앞으로도 지역예술가들과 협업해 전주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미지를 작품화 해 상품부채를 제작, 판매할 예정이다.

 

전주 풍경을 담은 ‘컬러링 전주부채’는 전화 주문 혹은 전주부채문화관 아트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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