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올해 3대 전략 7대 중점과제 발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2/17 [17:04]

새만금개발청 올해 3대 전략 7대 중점과제 발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2/17 [17:04]

 

 

새만금개발청이 올해 장기임대용지 20만5,000㎡를 추가 확보해 총 163만9,000㎡를 조성해 기업 유치에 나선다.


새만금 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 단계적인 개발 로드맵을 마련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새로운 환경에 맞는 발전전략 수립 △새만금 그린뉴딜로 국가성장 경인 △속도감 있는 내부개발 추진 등 3대 전략을 수립했다.


7대 중점과제로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완료 △새만금 맞춤형 전략적 투자유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공공주도 매립 활성화 △핵심기반시설 조성 △관광레저사업 다각화 등을 선정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업단지 내 계획된 장기임대용지 200만㎡ 중 올해까지 총 163만9,000㎡를 조성한다.


올해에는 20만5,000㎡를 추가 확보한다.


아직 입주하지 않은 65만2,000㎡를 활용해 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린산단 부지를 장기임대용지로 조성해 입주할 그린산단(RE100) 이행기업의 투자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 투자진흥지구와 공유수면 점·사용료 감면 관련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각종 특구로 지정된 투자 강점을 활용해 기업이 원하는 환경조성을 기반으로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새만금사업 1단계가 완료되면서 새만금 기본계획(MP)을 재정비한다.

 

새만금을 그린뉴딜·신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청정·녹색에너지 △문화관광 △첨단농업 △경제특구 △명품수변도시로 전략 목표를 새로 설정한다.


현재 기본계획상 명시되지 않은 사업 완료시기를 2050년으로 명시하고 실현가능한 단계적 개발 로드맵(이행안)을 마련한다.


민자부담인 필수 기반시설에 대한 공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지구별 개발전략에 맞는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이대기 기자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