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로 봄꽃 개화 시기 빨라져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2/23 [16:33]

포근한 날씨로 봄꽃 개화 시기 빨라져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2/23 [16:33]

 

 


기온 상승으로 전북지역 봄꽃 개화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도내 봄꽃 개화일은 평년(1981년∼2010년 평균값)보다 1일∼7일 가량 빨랐다.

 

종별로는 매화 7일, 벚꽃 4일, 개나리 3일, 진달래 1일 등 꽃을 피우는 시기가 앞당겨졌다.

 

특히 유난히 따뜻했던 지난해 봄에는 매화와 벚꽃, 진달래 모두 역대 개화 시기가 가장 빨랐다.

 

전주기상지청은 기후 변화에 따른 봄철 기온 상승으로 개화 시기가 과거보다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했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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